결혼 준비

드레스 고민) 조슈아벨, 제이스포사, 디아뜨르, 아뜨레블랑

Michelle-hi 2025. 6. 27. 23:32

 

결혼 준비를 시작하면서 가장 고민이 많았던 부분 중 하나가 바로 웨딩드레스였다.

웨딩드레스는 특별한 날을 위해 선택하는 만큼, 무엇보다 나의 스타일과 잘 맞는 디자인을 찾는 것이 중요했다.

그래서 우선 여러 사이트를 돌아다니며 다양한 드레스 업체를 살펴보았다.

그 중에서 마음에 들었던 곳들이 몇 군데 있었고, 그곳들을 중심으로 드레스 투어를 계획하게 되었다.

 

1. 조슈아벨 (고급, 세련)

처음으로 눈에 띈 곳은 '조슈아벨'이었다.

이곳은 고급스러우면서도 세련된 디자인이 특징인 브랜드로, 드레스의 세부적인 디테일이 정말 아름다웠다.

'조슈아벨'의 드레스는 고급스러운 원단과 세련된 실루엣을 자랑하면서도, 지나치게 과시적이지 않게 우아한 느낌을 준다.

특히, 요즘 트렌드인 클래식하면서도 현대적인 느낌을 잘 반영한 디자인이 많아서 마음에 들었다.

내가 원하는 스타일이 바로 이런 고급스럽고 세련된 분위기였기 때문에, 첫 번째로 마음에 든 브랜드였다.

그러나 문제는, 인기 있는 브랜드라 그런지 예약이 꽉 차 있어서 지정하지 않으면 못간다.

드레스투어는 내년 5월부턴가 가능하다고 들었다. ㅠㅠ 결국 선택하지 못했다.

 
 
2. 펠리스노비아 (화려, 고급)

그 다음으로 마음에 들었던 브랜드는 '펠리스노비아'였다.

이곳은 화려하고 고급스러운 디자인으로 유명한 웨딩드레스 브랜드로, 아름다운 자수와 섬세한 비즈 장식이 돋보였다.

펠리스노비아의 드레스는 결혼식에서 주인공이 될 수 있도록 돋보이는 디자인을 선호하는 이들에게 특히 인기가 많다.

그만큼 드레스 하나하나에 디테일이 잘 살아 있고, 웨딩홀에서 정말 눈에 띄게 예쁘게 보일 스타일이 많았다. 하지만 여기서 고민이 생겼다. 바로 추가금 문제였다. 대부분의 웨딩드레스 브랜드가 그렇듯, 펠리스노비아도 일부 고급스러운 디자인에 대해 추가금을 받는 경우가 많았다. 나는 사실 추가금을 내지 않고 가능한 한 기본 옵션으로 드레스를 선택하고 싶은 마음이 컸다. 추가금을 내고 싶지 않은 마음이 있었지만, 그만큼 마음에 드는 디자인을 고를 수 있다면, 선택할 수도 있다는 마음도 들었다.

 

3. 위드브라이드 (은은, 잔잔)

다음으로 고려한 브랜드는 '위드브라이드'였다. 이곳은 은은하고 잔잔한 분위기의 드레스를 찾는 사람들에게 추천하는 브랜드로, 과하지 않으면서도 고급스러운 느낌을 준다. '위드브라이드'의 드레스는 심플하면서도 세련된 디자인이 특징인데, 너무 과하지 않아서 결혼식 당일에 부담 없이 입을 수 있을 것 같았다. 특히, 나처럼 고급스럽고 세련된 디자인을 원하면서도 지나치게 화려하거나 무겁지 않은 스타일을 찾는 사람에게 잘 맞는 브랜드였다. 위드브라이드의 드레스는 모든 디테일이 섬세하고, 전체적으로 깔끔한 라인과 절제된 아름다움을 지니고 있어 나에게 잘 맞는 스타일이었지만, 역시 예약이 꽉 차 있다는 점이 아쉬웠다. 그래서 이 브랜드도 드레스 투어의 후보 중 하나로 정리했다.

 

4. 제이스포사

'제이스포사'는 몇몇 사람들에게 추천을 받아서 찾아본 브랜드였다.

이곳은 다른 브랜드들과는 조금 다른 느낌의 드레스를 제공하는데, 클래식하면서도 독특한 디자인이 인상 깊었다. '제이스포사'의 드레스는 디테일이 잘 살아 있으면서도 너무 튀지 않는, 절제된 고급스러움이 느껴졌다. 이 브랜드는 나처럼 디테일에 신경 쓰면서도 지나치게 화려한 스타일보다는 고급스럽고 세련된 느낌을 원하는 사람들에게 잘 맞는 선택이 될 것 같았다.

그러나, 이 브랜드 역시 예약이 꽉 차 있어서 어쩔 수 없이 패스했다.. 사람들 보는 눈이 다 비슷한가보다.

 

5. 루비나엘

'루비나엘'은 주변에서 추천을 받은 브랜드였다. 루비나엘은 세련되고 우아한 디자인을 주로 다루는 브랜드로, 전통적인 아름다움과 현대적인 감각을 잘 결합한 스타일을 제공한다. 이 브랜드의 드레스는 고급스러움과 세련됨이 잘 어우러져, 결혼식의 주인공이 될 수 있는 느낌을 준다. 나 역시 루비나엘의 드레스를 입었을 때 그 세련된 느낌이 마음에 들어서 고려해보았다. 그러나, 역시 예약이 꽉 차 있다는 점에서 고민이 많아졌다.

 

6. 디아뜨르와 아뜨레블랑

마지막으로 추천받은 곳은 '디아뜨르'와 '아뜨레블랑'이었다.

 

'디아뜨르'는 섬세하고 우아한 디자인이 특징인 브랜드로, 고급스러우면서도 차분한 느낌을 주었다. 이곳의 드레스는 클래식하면서도 우아한 라인을 강조한 스타일이 많아, 나는 전체적으로 부드럽고 여리여리한 느낌의 드레스를 원했기 때문에 이곳도 매력적이었다.

 

'아뜨레블랑'은 조금 더 현대적인 감각이 들어간 디자인이 많았다. 세련되면서도 여성스러운 실루엣이 돋보여, 고급스럽고 세련된 분위기를 원하는 사람들에게 잘 맞을 것 같았다.

 

결론: 드레스 투어로 결정

여러 드레스 브랜드를 살펴보고 나서, 나는 드레스 투어를 가기로 결심했다.

가장 큰 이유는, 인기 있는 브랜드들의 예약이 이미 꽉 차 있어서, 제대로 드레스를 보고 결정할 수 없다는 점이었다.

또한, 드레스를 입어보고 내게 가장 잘 맞는 스타일을 찾아보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했다.

 

특히, 나는 반팔 비즈 드레스를 무조건 입고 싶었기 때문에, 그런 디자인을 제공하는 브랜드를 중점적으로 찾아보았다.

하지만 인스타그램과 홍보가 활발한 곳들은 대부분 예약이 꽉 차 있었고, 지정을 해놓고 가는 것도 리스크가 있어서, 결국 드레스 투어를 통해 직접 다양한 스타일을 입어보며 결정할 계획이다.

 

내 원픽은 '펠리스노비아'였지만, 추가금을 내지 않고 원하는 드레스를 고를 수 있을지에 대한 고민이 계속되었다. 결혼식 준비에서 추가금 문제는 사실 많은 예비 신부들이 겪는 고민 중 하나인데,

나는 최대한 추가금 없이 만족스러운 드레스를 고를 수 있기를 바라고 있다.

결국, 나의 스타일에 맞는 완벽한 드레스를 찾을 수 있기를 기대하면서, 드레스 투어를 진행하려 한다.